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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신인선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심경을 밝혔다.
이와함께 영탁과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한 신인선은 "사랑하는 영탁 형아. 정말 즐거운 무대였어요.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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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 진출한 TOP7은 임영웅,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로 결정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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