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마스터로 출연 중인 코요태 신지가 장민호를 향한 반말 논란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에 "방송 내내 '미스터트롯' 게시판, 실검까지 난리가 났다고. 우리 팬들이 오해받는 거 속상하고 답답하다고 방송 끝나자마자 찾아서 보내 준 영상이에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
|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 진출한 TOP7은 임영웅,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로 결정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