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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이 코로나19로 많은 개그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때문에 아예 수입이 없어 나한테 돈을 빌려달라는 개그맨도 있고, 대출 알아보는 개그맨도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택배가 굉장히 성행이지 않나. 어마어마하게 일자리가 늘어서 택배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는 개그맨도 많이 늘어났다"고 다른 개그맨들의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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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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