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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허각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허각은 10일 자신의 SNS에 "갑상선 암 수술 후 달라진 건강개념. 건강하게 세끼 다 먹으며 다이어트 시작했다"며 다이어트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각은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 "최종 목표는 63kg다. 이제 목표까지 20kg 남았다.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감량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감량 후에도 다시 요요가 오지 않게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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