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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년 스프링 에디션을 통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금은동'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탕준상과 만났다.
2003년생, 올해로 열여덟 살 배우 탕준상은 실은 일곱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11년 차 배우다. 어려서 '레미제라블', '킹키부츠' 등 무게감 있는 뮤지컬에 출연했고 '오빠 생각', '영주' 등 짙은 분위기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줄곧 연기의 길을 걷다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만났다. 생애 첫 화보 촬영이라며 멋쩍어하던 탕준상은 믿기지 않는 몰입력으로 배우 특유의 표정과 몸짓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사랑의 불시착' 종영 뒤에 밝히는 그의 소감과 촬영 중 일화를 담은 인터뷰, 금은동이 아닌 배우 탕준상의 면모를 여실히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데이즈드' 2020년 스프링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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