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션 존박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존박은 오늘 1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남다른 센스로 김태균과 함께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존박은 지난 5일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3월 같은 너'와 '네 생각'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존박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OST '이상한 사람'으로 사랑받았으며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 '현지에서 먹힐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존박은 지난 4일 신곡 '3월 같은 너'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