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롯신들의 명성에 걸맞는 '1초 전설 클라스'를 선보인다.
이어서 두 번째 퀴즈에서는 장윤정이 실력 발휘를 했다. 1초 전주가 나오자 장윤정은 설하윤의 '눌러주세요'를 맞추고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연자는 "너무 잘 부른다"며 "앵콜"을 외치며 감탄했다.
세 번째로는 막내 정용화가 박상철의 '자옥아'를 맞추면서 트롯신들의 흥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다같이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진성은 '자옥아~'를 간드러지게 외치며 무아지경에 빠져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