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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멜로 영화 '작은 아씨들'(그레타 거윅 감독)이 오늘(11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 VOD,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작은 아씨들'은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 이처럼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황홀한 매력을 지닌 명작 '작은 아씨들'은 극장은 물론 IPTV/디지털 케이블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작은 아씨들'은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다.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로라 던, 티모시 샬라메, 메릴 스트립 등이 출연했고 '레이디 버드' '밤과 주말'의 그레타 거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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