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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연인 이두희가 개발에 참여한 어플리케이션 '마스크 알리미' 홍보에 나섰다.
지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 알리미 업데이트 되었어요! 약국에서 공공 마스크 구하실 때 도움 받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마스크 알리미는 주변 지역 약국의 마스크 재고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심화된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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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두희와 지숙은 지난해 10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리얼 연애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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