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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마스터점수 최고점인 100점을 받았다.
결승전 첫 번째 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으로, 유수의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단기간 내에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는지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을 시험하는 미션이다.
여섯번째로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가수이자 작곡가 이루의 '딱풀'을 열창했다. 무대를 본 조영수 작곡가는 "반주를 목소리가 끌고간다. 노래보다 목소리가 더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마스터점수 최고점은 만점 100점, 최저점은 81점이었다. 영탁과 같은 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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