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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결승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12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TOP7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영예의 眞'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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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1라운드에서는 박현진 작곡가의 '두 주먹'을 열창, 마스터점수 최고점은 99점, 최저점 81점을 획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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