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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방송에 출연했다. 주진모의 휴대전화 사생활 유출 논란 후 2개월 만이다.
민혜연은 "둘이서 고기를 먹으러 가면 6~7인분을 먹고, 남편은 후식 냉면 말고 그냥 냉면 곱빼기로 먹는다. 저도 식탐이 없는 편이 아니니까 같이 먹다 보면 살이 찐다"라고 말했다.
민혜연은 다음날 12일 방송에도 출연했다. 그는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신체 면역력을 담당하는 기관, 장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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