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큰 손 요정 이유리가 집에서 떡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유리는 열정을 활활 불태우며 대용량으로 음식을 만든다. 특히 웬만해서는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지 않는 떡 만들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메뉴 대결 주제 '분식'이 공개된 후, 이유리가 먼저 떠올린 메뉴는 떡볶이다. 이후 이유리는 일반적인 떡볶이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든 떡을 활용해 떡볶이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이에 이유리는 커다란 맵쌀 봉지를 꺼내고 또 꺼내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유리가 집에서 혼자 떡을 만드는데 투자한 시간은 무려 5시간 26분이었다. 역대급 체력전을 예고한 큰손 요정 이유리의 '집에서 떡 만들기'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탄생한 6대 우승 메뉴는 3월 14일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된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