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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은지원이 솔직한 입담과 엉뚱美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특히 "종국이 형한테 죽을 뻔한 적 있다!"라는 깜짝 폭로(?)에 김종국 어머니가 안절부절못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은지원이 "나는 얼굴에 쓰여 있는데, 희철이는 전혀 티가 안 난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과연 무슨 사연일지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0수(秀)' 굴욕을 당했던 김희철과 달리 "올 수(秀) 였다!" 라고 당당히 밝힌 은지원의 반전 학창 시절 모습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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