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개그콘서트'가 박나래, 유세윤, 장도연, 김숙, 장동민 등 스타 개그맨들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공개했다.
그런가하면 "그 까이꺼 뭐 대충~"이란 유행어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던 장동민의 전성기와 김지혜의 '하니' 등 다양한 캐릭터로 웃음을 줬던 개그맨들의 무대가 재공개된다고.
무려 49.8%의 국민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는 '봉숭아 학당' 코너의 명장면들이 펼쳐지며 과연 인기 랭킹 몇 위에 오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