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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와 가수 양준일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이 과정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양준일의 뛰어난 패션 소화력이 돋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한 양준일은 한 달 수입 질문에 "친구들에 소고기를 사 줄 수 있는 정도"라며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은 물론 수저설, 박명수와 인연, 콘서트 계획 등을 언급하며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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