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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가 선물한 밥차를 인증하며 8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에 대중들도 응원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최수영을 응원하며 현장에 밥차,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 과정에서 연인 정경호도 최수영의 촬영 현장에 밥차를 보내며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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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경호와 최수영은 예능프로그램, SNS,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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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서로를 응원하며 8년째 예쁜 사랑 중인 정경호와 최수영에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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