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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수도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씨네Q는 신도림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좌석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실제로 극장가에 개봉작이 줄줄이 연기되면서, 씨네Q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희소성있는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ZOMBIE 특별 기획전', 25일부터 '데이빗 핀처 감독 展'이 진행되며, 18일부터 '히비키' 또한 씨네Q 단독 개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씨네Q에서는 코로나19예방 및 확산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 지점 모든 직원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 및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으며, 고객 대면을 줄이기 위해 영업시간 단축 및 일부 지점은 임시 휴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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