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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캣츠'가 2019년의 최악의 영화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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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제40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수상결과>
최악의 남우주연상: 존 트라볼타 ('더 파나틱', '트레이딩 페인트')
최악의 여우주연상: 힐러리 더프 ('헌팅 오브 힐하우스')
최악의 남우조연상: 제임스 코든 ('캣츠')
최악의 여우조연상: 레벨 윌슨 ('캣츠')
최악의 감독상: 톰 후퍼 ('캣츠')
최악의 각본상: 톰 후퍼, 리 할 ('캣츠')
최악의 리메이크·립오프·프리퀄상: '람보: 라스트 워'
인간 생명과 공공재산을 무시한 작품상: '람보: 라스트 워'
구원상: 에디 머피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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