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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박명수가 '라디오쇼' 양준일의 파급력에 대해 놀라워했다.
이어 "준일이 형이 저보다 1살 많다"라고 하자 김태진은 "얼핏보면 형님이 한 6살 많아보이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명수는 "저희가 1시간짜리 방송이지 않나. 시작과 동시에 문자를 2천 개로 시작했다. '라디오쇼'를 모르셨던 분들도 양준일 씨 덕분에 듣고 재미있다고 들으시겠다고 하더라"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 기회되면 양준일 씨를 또 모시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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