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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지민이 절친 박나래와의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어 이날의 의뢰인 김나희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김나희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이후 성수기에는 한 달에 행사가 50개까지 잡힐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 김나희는 "개그우먼으로 활동할 당시 평균 수입이 200만 원이었다. 단 1원도 벌지 못한 적도 있었다"라며 "현재는 20배나 수입이 늘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로트 가수' 김나희와 함께하는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은 3월 17일(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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