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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가 극장이 얼어붙었다. 극장 일일 관객수가 3만명대까지 추락했다.
2위와 3위는 차지한 '다크 워터스'(토드 헤인즈 감독)과 '1917'(샘 멘데스 감독)은 이날 각각 5421명과 5167명을 모으는데 그쳤다. '다크워터스는' 11일 개봉해 지금까지 6만7612명을 동원했고 '1917'은 지난 달 19일 개봉해 61만5865명을 동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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