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한혜진이 화보 촬영을 위해 만든 등근육을 과시했다.
|
|
한혜진은 해당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직 이 촬영을 위해 두달 전부터 몸을 만들었다.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었다. 콘셉트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재밌었다"고 밝혔다. 당시 '나혼자산다' 동료 이시언은 "진짜 달심됐네"라고 반응했다. '달심'은 일본 게임회사 캡콤의 대표작 '스트리트파이터' 속 캐릭터로, 긴 팔과 긴 다리가 특징이다.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한혜진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