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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엠버가 코로나19 확산 후 미국 내 사재기가 만연한데 대해 일침을 날렸다.
한편 엠버는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 미국 엔터테인먼트회사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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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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