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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을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겨울왕국2'의 목소리를 연기를 맡았던 배우 레이첼 매튜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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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첼 매튜스에 앞서 할리우드 배우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했다. 미국의 국민 배우인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 '007 퀸텀 오브 솔러스'에서 본드걸을 맡아 얼굴을 알린 올가 쿠렌린코, 마블 영화 '어벤져스' '토르' 등에서 헤임달 역을 맡았던 이드리스 엘바, '왕좌의 게임'에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히뷰 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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