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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서울 콘서트가 연기 소식을 알렸다.
따라서 오는 4월 18일, 19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의 일정이 일괄 변경된다. 오는 4월 18일(토) 오후 7시, 19일(일) 오후 2시/7시 공연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7시, 31일(일) 오후 2시/7시 공연으로 변경된다.
또한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수원, 울산, 강릉, 광주, 청주 등을 포함한 지방 투어들은 현재로는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국내 상황에 따라 추후 연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현재 예정된 지역 공연에 대해 공연 연기 가능성은 있지만 공연취소는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출연진이 공개되기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오는 5월로 연기되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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