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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행기 타고 가요2' 유이가 마지막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다.
이어진 레이오버의 하이라이트는 '황제성 픽(Pick)' 호핑투어. 요트 위에서 펼쳐지는 무아지경 '황천길' 댄스파티에 비타크루 모두 흥이 폭발하고 만다. 유이는 전직 아이돌 센터다운 파격적인 코믹, 섹시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이에 질세라 황제성은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든 정체불명 '좀비 춤'으로 삽시간에 요트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는 신현준은 아름다운 세부의 푸른 바다 속을 직접 영상으로 담아낸다. 전직 수영 선수인 유이도 제대로 물 만난 듯 요트 위에서 바다로 다이빙을 성공해 인어공주 같은 면모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낸다. 또 유이는 마지막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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