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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이 마지막 예선전에 모든 걸 걸었다.
한편, '스윗 대디' 강경준은 경기 당일 생일을 맞게 됐다. 지난 'ATP'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았던 유선호는 "제 생일에도 이겼으니까"라며 기분 좋은 '승리예감'을 밝혔고, 멤버들 역시 "꼭 이겨서 강경준에게도 최고의 선물을 남기자"고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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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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