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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초보 발라더들의 첫 도전 성패 여부가 밝혀진다.
특히 윤현민은 무대를 마친 뒤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고, 대망의 결과 발표에서는 초보 발라더들의 눈물샘이 폭발해 눈물바다가 됐다. 특히 장성규, 주우재, 윤현민은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연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여섯 남자의 눈물이 첫 도전 무대의 결과를 궁금하게 한다.
첫 도전 무대를 마친 초보 발라더들은 이날 두 번째 미션을 받는다. 팀워크를 기르기 위해 워크숍을 떠난 이들은 무대 완성도를 높일 특수효과 쟁탈전을 치른다.
발라드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에 더해 음악 전문 채널 다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초보 발라더들의 진짜 앨범 도전기 Mnet '내 안의 발라드' 5회는 13일 밤 9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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