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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김신영이 흥미진진한 애장품 퀴즈쇼를 주최한다.
이후 본격적인 퀴즈 대결은 김신영에 대해 맞히는 퀴즈부터 음악을 1초 듣고 맞히기 등 다양한 코너로 채워졌다. 김신영의 맛깔나는 퀴즈 진행과 함께 애장품을 얻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셀럽파이브와 매니저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고 한다. 특히 마지막 애장품이 등장한 순간 신봉선은 이성을 잃고 폭주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이 커진다.
점점 과열되는 퀴즈 대결에서 김신영 매니저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나갔다. 이에 셀럽파이브는 김신영 매니저를 향한 질투를 폭발시켰다고. 급기야 셀럽파이브가 매니저를 의심하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과연 셀럽파이브가 매니저를 의심 한 이유는 무엇일까.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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