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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댄스, 가수, 연기, 예능까지'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능력 보여주는 '만능 치트키' 옹성우.
대한민국의 성씨 중 희귀 성인 '옹'을 성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두 합쳐도 1,000명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옹성우 덕분에 한국에 옹 씨의 존재를 알게 된 사람들도 많다. '옹 씨 가문의 영광' 옹성우, 가문을 빛내고 있는 옹성우는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가문을 빛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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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에서 올 A등급을 받으며 '로열A', '다 잘한다', '다재다능하다'라는 말을 들으며 타고난 능력자로 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숨겨진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연습량이 엄청나다고 한다. 연기, 노래 등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잠까지 줄여가며 연습 또 연습한다고 한다.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뽐내고 있는 조각 미남 '옹비드' 옹성우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이제는 다시 가수로 컴백한다. 옹성우는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레이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가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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