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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77억의 사랑' 막심이 러시아에 떠도는 루머를 공개했다.
전 세계가 한국의 대처 방식에 집중하는 가운데, 각국에서의 한국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막심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신천지 교인이 많지 않냐. 한국이 전체적으로 신천지를 믿는다고 생각한다"고 러시아에 돌고 있는 루머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웨덴 대표 요아킴은 "스웨덴은 한국과 비교가 된다. 스웨덴은 유럽에서도 의료 시스템이 안 좋은 걸로 유명하다. 코로나19는 독감 정도라고 하며 증상이 있어야만 검사를 해준다. 위험성이 잘 안 알려져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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