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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완선이 믿을 수 없는 건강미를 선보였다.
김완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완선은 오렌지빛 쉬폰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듯 아름다운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 나이. 김완선은 믿을 수 없는 관리로 20대와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한 김완선은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무도회' 등을 히트시킨 여자 댄스 가수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한국 가요계의 레전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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