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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화려한 컴백과 함께 돌아온 가수 강다니엘이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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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 'CYAN'이 베일을 벗었다. '컴백쇼'를 통해 타이틀곡 '2U' 무대를 전세계 최초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 강다니엘.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부요정이 된 강다니엘은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에 쓰인다. 강다니엘의 누적기부금액은 2500만 원이며,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4750만 원이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에 쓰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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