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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적하는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인 가운데, '간섭'과 관련한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말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네티즌의 지적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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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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