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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 홍승성 회장이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인수 당시 홍 회장은 "큐브가 더 힘찬 도약을 위해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줌으로써 더욱 빛나는 큐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인수 한 달여 만에 내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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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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