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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려원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을 격려하며, 가해자들의 적극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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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SNS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대화방을 만들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사건을 말한다. 조주빈은 이 대화방에서 파생돼 더욱 악질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른 '박사방'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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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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