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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전소미가 난데없는 람보르기니 논란에 휘말렸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와 같은 논란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사실 전소미가 해당 차량을 소유했다 하더라도 문제가 될 일은 아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고, 소득에 걸맞는 소비는 개인의 자유이지 타인이 구속할 범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전소미 소유의 차량도 아니다. 단 일주일만 기다려도 알 수 있는 내용을 굳이 논란거리로 만드는 것은 '영앤리치' 그 자체에 대한 불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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