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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우빈은 지난해 말 비인두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등장해 활동 기지개를 켰다. 김우빈은 최근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출연을 확정지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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