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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유승호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소방관' 크랭크인이 연기되면서 하차를 결정했다.
'소방관'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2019), '희생부활자'(2015), '극비수사'(2015), '똥개'(2003), '친구'(2001) 등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의 신작으로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곽도원, 유재명이 출연하게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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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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