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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박 2일'에서 역대급 웃음 폭탄을 안길 점심시간이 탄생한다.
양 팀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종민과 김선호, 라비 팀은 환장의 '똥손'을 자랑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상대팀 연정훈은 딘딘과 함께 윗니를 드러내며 폭소, 문세윤은 "밥 안 먹어도 돼! 너무 재밌어!"라는 먹신답지 않은 충격적인(?) 발언까지 한 것.
그러나 연정훈과 문세윤, 딘딘 팀 또한 만만치 않은 웃음 폭탄을 던질 예정이다. 역대급 파란을 몰고 올 여섯 남자의 특별한 점심 식사 끝에 라비는 "예능 신이 내린 것 같다"라며 감탄,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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