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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신현준이 자신과 닮은꼴 유명인인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이 SNS에 방문한 것을 보고 반가워했다.
게시글을 본 신현준은 "너무 웃기다", "형제가 재회 했다", "서로가 끌렸나보다"라며 재미있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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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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