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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강승희가 동생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 이상민과 강승희는 "3분, 8분 차이인데, 집안의 대소사에 대한 모든 우선권은 형과 언니에게 간다"라며 "일에 있어서 책임감도 없는데, 죽을 때까지 그들은 형이자 언니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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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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