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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초신성 출신 윤학 측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만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학은 3월 24일 일본에서 돌아온 뒤 27일 처음 증상이 발현됐고 31일 검사를 받은 뒤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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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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