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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중국 충칭(중경)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 및 중국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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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17곳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해 왔듯이, '기획 서경덕-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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