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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불후의 명곡' 2부에선 어느 팀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까.
지난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주현미 편 1부에서는 태사자 김영민, 이지훈&손준호, 송가인, 민우혁, 해나, 엔플라잉이 출연, 전국 기준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1부 우승자인 송가인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로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며 4연승을 기록, 1부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1부만큼이나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들이 준비된 주현미 편 2부에서는 어느 팀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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