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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네 집이 키즈 카페로 변신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경완 아빠와 아빠가 만든 키즈 카페를 즐기고 있는 연우가 보인다. 사진만으로도 즐거워 보이는 도플갱어 가족 표 키즈 카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기대가 샘솟는다.
이날 경완 아빠는 연우, 하영 남매를 위해 직접 실내 키즈 카페 '도라따 월드'를 차렸다. 집안을 가득 채운 키즈 카페의 스케일에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즐거워했다고. 미끄럼틀부터 스낵바까지 제대로 갖춘 키즈 카페가 아이들의 취향을 고루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꿈과 희망이 가득한 도플갱어 가족의 '도라따 월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25회는 오늘(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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