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다이어트에 관해 소신을 밝혔다.
이어 "SNS로 '탄산수 마시면 언니처럼 살 뺄 수 있냐'라는 메시지가 올 때마다 속상하다"면서 "저처럼 직업인게 아닌 이상 무리해서 살을 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른 게 미의 기준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미나는 "지금 보통 사람들이 '말라야 예뻐'라고 생각을 하는게 어느정도 대중의 미의 기준이 됐지만, 마르다고 예쁘고 뚱뚱하다고 못 생긴건 아니지 않나. 그래서 그런 걸 보면 너무 속상하더라"라고 설명했다.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