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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소유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소유진은 지난 2월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 역시 지난 9일 SBS '맛남의 광장' 첫 단체광고 출연료와 단독 주류 광고 출연료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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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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