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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공부가 머니?'에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출연한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홍승범, 권영경 부부는 둘째 아들 창화의 고민으로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 오류동 폴킴이라 불릴 정도로 편안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 창화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확고한 꿈을 가지고 실용음악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권영경은 "앞으로 뭘 하게 되더라도 공부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고1 때부터 공부를 놓아버렸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맞춤형으로 꾸려진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실용음악과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창화를 위해 초특급 솔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가 되고 싶은 창화의 고민 사연과 솔루션은 내일(17일) 저녁 8시 3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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